햄들아
업종:자동차 부품 생산회사 현대 납품부서:보전반이지만 생산관리도 겸
미국 주재원은 아니고 현채라더라구
세전 7만 2천불정도 예상되고
비자지원 : 첫 비자 발급비 및 미국 내 연장시 회사지원- 본인 선 부담 후, 미국 입사 시 환급 (단, 회사책임으로 비자 거절시 전액 환불처리)
영주권 지원 : 입사 1년 후 본인 희망 시 근무평가 후 확정- 영주권 소요비용 중 변호사 수임료 50%, 광고비, 및 I-140 filling fee 회사지원I-485 및 나머지 변호사 수임료 50% 본인 부담
- 단, 영주권 발급 후 1년내 퇴사시, 회사에서 지원한 I-140 filing fee 및 기타수수료 비용 회수조건
의료보험 : 입사 후 즉시 적용 및 본인-30%, 회사-70% 부담
Tax Return : 세금 연말 정산 환급은 본인수령 또는 부담
입사 1년 후 퇴직연금(401-K) 지원
- 연금, 세금 등 제세공과금 본인부담※ 국민연금 협정 - 한국 국민연금 불입기간과 합산하여 불입기간 10년 이상이면 은퇴 연령후 통합 수령가능.한국에서 수령시 미국 국민연금 공단에서 한국으로 송금.미국연금 한국 송금시는 30% 세금공제.
미국에서 수령시 미국- 국 연금 합산하여 수령 가능.단, 미국에서의 연금 납입 기간이 18개월을 초과해야 합산 가능함.
이주비 지원 : 최초 입사 시 취업서약서 서명 후 이주비 첫 payroll에 포함하여 지급
- 싱글 기준으로 $4,000 지급 (발생되는 세금은 본인 부담)
- 단, 2년 미만 근무시 지원금 전액 회수
숙소/차량 지원 : 본인 미국 첫 입국 시 한달간 숙소 및 차량지원 (단, 가족 동반시 지원불가)
식사지원 : 최초 근무일로부터 1개월간 점심식사 제공
성과금 5천불 지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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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현실적으로 궁금한점을 물어보니 답변이 왔어
1번 한달에 공과금 포함 1천불 정도 들고요. 방1개 기준. 2. 렌트카는 2달이상 차를 쓰는사람들은 버리는 돈이고 취업한 사람들은 할부로 삽니다. 중고로 살지 신차로 살지 본인 결정이고 한국과 비슷합니다. 3. 한달이후 같은 도시락은 1끼 12불 월급에서 공제되며 개인도시락 싸오시면 그 돈 아낄수 있습니다. 4. 숙소 1천불. 차 400불 한달로 잡으면 실수령 약 매달 5,000에서 1,400을 빼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숙소도 룸메이트 구하는등 차량도 저렴한 중고차 구하는등 고정비를 줄일 방법은 많겠습니다
이렇게 답변이 왔거든......나도 나이가 있는데 한국을 버리고 갈지 너무 고민되네....현재 연봉 5천 정도 받고는 있어
갔다가 팽 당할꺼 같기도 하고 시간만 버리고 오는건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