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 때매 자카르타 구석에 판자촌 근처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무리들이 오토바이 타고

손에는 낫? 같은거 들고있는 깡패같은 애들이

나한테 둘러싸서 내 현금이랑 다 뺏어갔다.. 난 오줌 질질질 싸면서 목숨은 살려야겠다 싶어서 폰은 숨겨두고 있는거 다 줬다.

Preman들 아직도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