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지금까지

미국 때문에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 안됬다고 봐도 되는데


지금은 미국이 선도해서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페트로달러 체제를

깨도, 방임하는 미국

그리고 틀어져가는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관계



결국, 미국은 페트로 달러체제에서 에너지 달러 체제로 전환중인 것이다.


원유를 위안화로 결제하든, 파운드로 결제하든, 엔화로 결제하든

경쟁 붙여버리고


이젠 더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는것이다.




이는 아무래도 미국이 핵융합 발전이 성공한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고


다른 나라들은 20-30년 뒤에

상용화될지도 의문이다.



진짜로 전기에너지 혁명 시대가 온것이고 기본적인 물류부터 생활 모든것이 바뀌는 과도기 시기에

우리는 살고있다.



가상화폐는 내 개인적인 신념으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상화폐는 전기로 만들어지고

전기가 싼곳에서 만들어져, 비싼곳에 팔리는데 이 이동 과정에서


아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즉 , 미국의 싼전기로 가상화폐 주도국이 될것은 분명하다.



가상화폐의 이동은 즉, 전기에너지의 대이동이고 



이는 달러의 기축통화의 위상을 더 강화하게 될것이다.



이미, 통화 가치가 불안한 나라들은 가상화폐를 불법화 시키는데



달러 외  화폐는  가상화폐가 위협적이다. 


가상화폐가 기축통화 달러를 위협할일은 없고


그렇다한더라도 가상화폐의 종주국은 미국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