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터진 레전드 사건임 ㅋㅋㅋㅋㅋ

자카르타 한국 국제학교

교감 이름 한민이라고 있는데

2년동안 자기 딸한테

시험답안지 다 알려줘서

그 딸은 직스에서 고2때까지

계속 전교 1등이였음 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처벌은 딸년은 강제전학이고 

교감새끼는 한국 송환돼서 지금 곧 재판받을 예정이라는데

근데 그게 걸리게 된 과정도 딸년이 ㅈㄴ 멍청한게

중간고사 직전에 교실에서

지 아빠가 준 답안지 외우다가 지 친구들이 그걸 봐서 신고를 함

지금 직스에서 학교 이미지 지키려고 언론에 안나가게 입막음 ㅈㄴ시킨다는데 이건 알려져야한다고 생각함. 자식 병신만들고 싶으면 직스 보내라는 말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