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9월이였다.

그녀의 이름은 .. 제시카

153의 키에 38키로인  아담하고 귀여운 체구... 예쁜 몸매.. 

예쁜 이목구비.... 하얀 피부.

그녀의 나이는 03년생으로 나보다 누나였다

그날따라 이유 모를 성욕때문에나의 자지는 한시도 날 편하게 냅두지를 않았다.

자지: 주인님!!! 미치겠어요 !!저 빨리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요!! 빨리요 !!!

" 거참 요놈 성질도 급하네.. 알았다 알았어 임마 기다려"

나는 여느때 처럼 학교 수업이 끝나고 

왓앱으로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그녀도 내 자지가 그리웠던걸까,, 그녀에게서 곧 바로 답장이 왔다. 

그렇게 우리는 저녁 6시쯤 만나기로 했다. 그녀는 자취를 하기때문에 항상 그녀의 자취방에서  떡을 쳤었다.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의 옷을 벗기고 3달을 굶주린 개마냥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핥고

그녀는 작고 예쁜 발로 내 자지를 감싸고 풋잡을 했다. 

얼마안가 그녀는 내 위에 올라타서 내 목을 조르며 키스를 했다. 음, 이 촉촉하고 따뜻한 느낌. 그리웠어.

난 그녀를 역으로 제압하며

나의 요망하고 음흉한 혓바닥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맛봤다. 얼마만인가. 그녀의 보지만큼 맛있는게 이 세상에 또 있을수 있단 말인가 ,,

난 그녀의 작은 체구를 들어올려들박을 시전했다. 내 자지가 그녀의 자궁벽까지 닿는 그 느낌이 날 항상 미치게한다. 

다음편에는 다른 화니따로

다시 돌아오겠다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