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시간날때 만나서 먹고 물고 빨고하는 와니따가 있는데 얘는 공무원이고 꽤나 높은 직급임, 한달에 35주따 정도 받음,

나이는 30중반에 자칼에 지 이름으로 된 주택에 모 브랜드 자차 갖고있고, 종교도 이슬람아니라서 술, 돼지고기 다 먹음. 

키도 160 후반대에 응딩이는 작지만 가슴은 적당하고 얼굴...은 인니애 치고 봐줄만함. 같이 돌아다니면 창피하진 않은 정도?

긍데 이년이 자꾸 요즘에 나한테 결혼하자고 지랄떰. 

내가 봤을땐 딱히 결혼생각도 없어보이고 결혼생활도 그닥 충실하지 않을거 같은데 집안 압박 + 노처녀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장식용 보석함 하나 찾고 있는 느낌. 

지보다 월급 적은 남자는 절대 안만난다 하고 그러다보니 대다수 인니남은 성에 안차서 지는 눈높다고 자꾸 가스라이팅하는데 왜케 같잖아 보이는지... 

인니 공무원 애들 만나봤으면 알겠지만 이 새끼들만큼 재수없는 부류가없음. 부심이란 부심에 지들이 알고 있는게 가장 세상에서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이 밑바탕에 공주님 마인드가 붙어있으니 영 병신스러울수가 없다는거다.


인니 커피 맛없다면서 카누를 맨날 20만루피아씩 사서 쳐마시질 않나(건강생각해서 사는거라고 변명하는데 맨날 카푸치노만 삼 ㅋㅋㅋㅋㅋ), 

맥주는 비르빈땅 맛없다고 코로나가 최고라고 매번 그것만 쳐마신다거나 하는거 같은거.

지난번에 존나 싸웟던게 자꾸 고투몰 고투몰 ㅇㅈㄹ해서 그게 뭐냐고 했더니? 그걸 모르냐고 비웃길래 찾아보니까 고터지하상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이더라. 그래서 여긴 한국에서 아줌마들이나 간다하니 자긴 외국인니까 그런거 상관없고 암튼 여자들 사이에서 핫한곳이라서 그딴식으로 지논

리를 포장하는데 가격도 비싸게 팔길래 인니로 치면 망가두아같은 곳이라고 여기서 왜 이돈주고 사냐고나도 좀 약이올라서 따지듯이 물었더니

너 나 무시하냐면서 내가 누군지 아냐고 이지랄 ㅋㅋㅋㅋㅋ

바쁘다는 핑계로 요리도 못해, 결혼하면 자기 은퇴하고 유튜브 카페투어한다고 밥먹듯이 하는데, 기껏 내월급의 3분의 1에 내 직업 복지에 

반도 못받는년이 자꾸 이런소리할때마다 이뭐병하면서 놀아는 주고 있는데 결혼드립 빈도수가 점점 늘어서 이제 방생하려고 하는데 갖고 싶은 

새끼있노?

키 175이상에 자기 월급2배에 지 놀아도 일열심히하고 자기만 사랑해줄  참신남자라면 연애안하고 바로 결혼가능하다니 연락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