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가서 제품 받지도 못하고 인니로 복귀하고 한참 뒤에 한국 본가에 도착한 물건이 있었음.
회사사람 중 휴가 가는 사람한테 부탁하기 애매한 크기와 무게 때문에 어떻게 가져오지 고민하던 때
아오키 한 번 이용해보자 해서 후기를 보니 나름 괜찮은 것 같아 나도 이용해봄.
사장님 답장도 빠르고 가격도 굉장히 좋은 것 같음.
급한거 아니면 여유롭게 2주 정도 기다리면 받을 수 있는 듯.
르바란때 가서 가져올려고 기다리다 목빠질뻔 했는데 아오키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름.
한국에서 진짜 필요한 물건 있으면 아오키 써보면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