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m_penyek


작년즈음 잘란잘란이라는 한국 신문에서 보고 찾아간 곳.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

장소는 그랜드 자카르타 몰 뒤.

맛 괜찮다.

신문에서 보고 한국에서 찾아왔다고 말하니 사장님이 웃으시면서 삼발 더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