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길지않은데 가는회사마다 좇같에서 이직을 몇번햇다,,


짧은곳은 6개월만에 나온곳도 잇엇고 긴곳이 2년인데,,,, 면접볼때마다 이직이 많다고 그러는데 그담부터는 무슨핑계를 대도 안먹히는거같으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네,,,


2년이 짧은시간도 아닌데 금방 나왓다고 염병하니까 뭐라고 해야되는지,,


지금 회사도 전직장보다 나쁘지않은데 자카르타에서 너무 멀어서 좇같은데,,


질문하고싶은건


1. 전직장에 연락하냐??

2. 경력 10년에 이직 몇번이 적당??

3. 이직하면 뭐라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