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탄 내용 기준으로만 보면
사건날짜 4일전에 이태원 파출소장으로부터 경찰 내부망 메신저에 요청 들어왔고
해당 일자에 200명 가까이 되는 경찰 인력 출동 했다고 하고
( 다만 200명중 대부분이 사복 경찰로, 교통 통제와는 관련 없음 )
일반적으로 이태원은 행사 있을 경우 큰길 막아놓고 행사 하는게 일반적이었으며 시민 요청 ( 이태원 상가회 )으로
사건날짜이전부터 해당 날짜에 큰길 통제 해주길 요청 꾸준히 했었음.
자 여기까지가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팩트고 이제 이런 얘기가 음모론이 되겠지
관련해서 그냥 상식적인 의심과 확실하게 확인된건 아닌 내용들을 얘기 해본다면
1. 사건 관련해서 애도기간을 선정 했는데 용산 구청장은 올해말(12월31일)까지 애도 기간을 정한다고 함.
-> 애도 기간에는 구청에서 진행하는 대부분의 행사가 진행 되지 않는다고함. 이래서 용산구 맘까페 난리남.
-> 애도하는건 맞는데...12월말까지 애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라는 의심
-> 이번 사건을 정치적으로 몰고가지 말고 애도만 하자, 책임누가지냐?
물어보면 애도해야하는 기간에 적절치 않은 의문이다 라고 하는데....이게 상식적으로 맞나?
만약에 아는 사람이 저렇게 죽으면 그냥 슬퍼만 해야 하네?? 라는 결론까지 가는거지
2. 경찰 병력이 200명쯤 됐다는데 어디뉴스들 보면 매해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경찰 동원된 인력을 보면
어떤 때는 700명도 넘고 어떨때는 20명 좀 넘고 그럼
-> 인력 배분이 적을때는 코로나때였고 코로나 이전에는 경찰인원 100명 이상 대부분 동원 되었음.
-> 일부에서 촛불 집회때문에 배정에 할애할 수 있는 경찰 병력이 없었다고 함.
-> 해당 내용 나오고 난 뒤에 윤석열 출퇴근 및 경호로 700명 경찰 인력 동원되었다고 함.
( 저녁 9시까지 해당 인원들 지원 됬다고 함. )
-> 촛불 집회에 동원된 인원은 경찰 약 30명 수준이었다고 함.
3. 자 이건 진짜 음모론 근데 상식적인 음모라 생각함 이래서 윤석열 한동훈이 사과 해야 한다고 봄
-> 당시 이태원은 대규모 마약단속반이 기자들과 동행. 사건일자 콕 찝어서 대규모 단속이 시행 되었음.
-> 한동훈이가 10월 31일 마약과의 전쟁 선포
-> 윤석열이가 며칠뒤인 경찰의날 축사에 "마약과의 전쟁 승리해달라" 강력하게 얘기함.
( 아마도 마약 사범 검거를 치적으로 삼으려 한걸로 보임 왜냐면 요즘 한국에 마약 돈다고 시끌시끌 하니까 )
-> 이런 사유로 인해서 안전관련 기본적인 사항들은 뒤로 밀리고 치적쌓기에 집중해서 이딴 상황이 나옴
-> 그리고 나서 상황 이렇게 조져가니까 애도기간에는 정치분쟁 일으키지말자 공격하지 말라 이딴 소리가 나오는거
** 아 추가적으로 메뉴얼 없다 라고 하는데 메뉴얼 각 부서마다 책 한권 수준으로 있음.
** 메뉴얼 없다면 책임 안지는건 일본 문화임. 한번 찾아봐 일본은 메뉴얼 없다고 하면 끝이더라 더 따지지도 못하고
솔직히 여기 나라 팔아먹을 씹쌔끼들 참 많은거 같다 것도 대가리가 병신이라 나라 팔아먹고 떵떵거리면서 사는것도 아니고
여전히 폐지 주워먹을 능지로 윤석열 다이스키!! 이딴 소리 지껄일 병신들 참 많은거 같음
윤석열 다이스키 이거 한글로 썻다고 한국어라고 할꺼지? ㅎㅎ 원래 능지가 처참하니까 ㅎㅎ
이태원 관련해서 음모론이다 하는 새끼들은 개 병신새끼들이냐?
본인 스스로가 파악이 안되? 엎어놓고 시발 음모다 정치다 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