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그렇게 쉬워보였어?
내 생각엔 인간세상도 정글과 마찬가지인데?
믿을 놈 하나없고 언제든지 배신하는게 인간인데
어떻게 남이하는 말만 믿고 그런 알지도 못하는 주사를 세번 네번이나 몸에 넣지?
너희들은 미국과 유대인이 꾸며놓은 가짜평화의 시대에 속고있다.
완벽히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있는 것이다
그놈들은 불과 수십년 전까지만해도, 유색인종을 동물원 철창에 가둬두고 전시도 하고
현재까지도 유색인종에게 치료약이라고 거짓말하며 임상실험을 자행하고 있다.
일제시대 마루타? 그게 과연 지금은 안 하는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