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포차 구멍식당 처럼 좆만했을때 

갈때마다 항상 있는 놈만 있고 존나게 훌터 보는 것도 

기분 더럽고 

음식 또 애들 장난마냥 만든 음식 같아서 맛대가리 없어서

그 후로 간적 없다가 

가게 위치 바뀌고 크게 확장했다고 해서 가봤는데

사장 바뀐거 맞지? 

음식 퀄리티가 좋아 졌네  

야리는 죽돌이 새끼들도 사라진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