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화장 한다는 점에서 장례의 구조는 비슷함.
보통 발인 전까지의 과정을 장례식이라고 함.
윤석열이는 장례식을 간다고 했고 큰의미에서 장례식은 맞음.
이번 영국여왕 장례식은 일요일에 조문을 하고, 월요일 오전에 Funeral 이라는 본행사를 함.
여기에 윤가새끼는 늦어가지고 조문은 못했고 funeral 이하 본행사만 참여함.
이제부터 외교적 결례가 나오는데....
1. 외국에서 조문은 개인적인 애도와 존경을 표하는 행위이거 진정한 추모가 이뤄지는 행사임.
1_1. 조문은 엘리자베스 2세랑 독대하는 최후의 자리로 대부분의 정상들은 이걸로 사진을 찍고
외교 성과라고 만들고 가장 중요한 기회며, 조문을 가서 성의 표시를 하는게 이런 상황의 해외순방을 할때의 목적임.
2. 기사부터 뭐며...현지 교통 사정때문에 늦었다 어쩐다 하는데 기본적으로 늦게 갔음...
2_1. 런던에 4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뱅기를 탓는데 아까 얘기한 본행사는 6시였고, 공항에서 버킹검 궁전까지는
최소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시간임. 조문, 본행사 둘중에 하나는 애초에 할 수 없는 일정으로 도착한거임 비행기 탄거 부터가
2_2. 조문과 본행사중에 실제적으로 예의 차리는건 조문임...이번 정부는 이런것도 모르는 병신들로만 채워넣은듯...
생각 있으면 조문부터 하는게 예의에 맞음.
2_3. 교통 체증이 있어서 ㅎㅎ...영국에서 혹시 대통령인데 늦을까봐 경찰 에스코트 해줌. ( 교통 통제까진 안함. 에스코트까지만 )
2_4. 우리나라 뉴스들 보면 위에 내용들 말하는데가 없음....가끔보면 영국에서 우리나라 외교 결례를 했다고 까지 하던데...
영국은 늦게온 새끼한테 해줄꺼 다 해줬음...거꾸로 홀대는 한국이 했음...
( 이건 속보로도 계속 나오더라...ㅡ_ㅡ..)
3. 영국 총리가 1:1 회담 하자고 러브콜도 보냈으나 결국에 늦게가서 못 만남
3_1. 다른 정상들은 1:1 회담 했다는것만 나오지 안됬다는건 못 찾겠음
3_2. 추가로...주영국 한국대사는 올해 5월 이후로 4개월 넘게 공석인데 ㅎㅎ 뭐 외교부도 똥망 인선인데 되겠나 싶음
3줄 요약
1. 윤가새끼 늦은거 맞음 등신새끼
2. 영국에 외교 결례 상당히 하고 옴.
3. 한국에선 영국이 결계를 했다고 뉴스들 나오는데 이거 알려지면 역풍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