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y8kmNEo1i8


이 분은 Scatman John이라고 음악인인데, 어렸을 때부터 말을 더듬었는데 그것을 음악에 접목하여 예술로 승화함. 멋지다. 재즈에 Scat이라고 별뜻 없는 말들로 멜로디나 리듬을 만드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앎. 가사도 말 더듬는 것이나 스캣이나 같은 것이라고 읊는다. 저 어르신 돌아가신지 한참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노래 들으러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