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거주하는데 서울 사람들은 변한건 없지


그냥 평생 살아오던대로 최대한 심플하게 일하고 효율성, 빠릿빠릿, 이쁘고 비싸보이는것에 집착하는거뿐인데


인니서 지내다 오니까 이 모든게 너무나 답답하고 숨막힘 사람들이 차갑게 느껴지고ㅋ


인니에서 맨날 미소+친절로 특별대우받다 오니까 별것도아닌게 아쉽네


인니사람들이 확실히 친절한건 맞는듯. 한국은 처벌받거나 피해받을까봐 피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