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가장 빨리 내렸지만 삽질해서 가장 늦게 숙소 온 후기


1. 코로나 백신 맞은거 검사 먼저

2. 페이먼트 어쩌구 창구에서 50만 루피아 먼저 내면 쪼가리 줌. 바로 비자 창구 갔다가 빽 당함.

3. 그거 가지고 옆 창구 도착 비자에서 비자 받고 따로 입국심사 없이 그냥 통과

4. 짐 찾고

5. 수화물 6번, 밖 나가기 직전에 imei 등록하는 곳 있음. 여기가 헬. 그냥 나갔다 다시 와서 대기 50명

6. 세관쪼가리 내고 탈출

7. 블루버드 번호 뽑는거 있었는데 없어져서 당황. 그랩 에어포트인가 눈탱이 시도하길래 꺼지라함

8. E 블루버드 승차하는 곳 있어서 전기차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