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한인 꼰대들도 많고 GYBM 국내 취직 어려울당시 인니 취직 많이 보내줬다


그사람들이 한인으로 자리잡은것이고 와니따들도 그당시에 많이 만나고 임신시켜서 애도 가진 결혼해서 정착한 사람들도 많음

한국도 200도 세금떼면 안되는 중소기업 천지인데 노동도 쎄지 않고 공장 관리자로

 GYBM으로 취직해서 재미보고 노년에 퇴임하는 틀딱아재등도 많음

나쁜점도 있지만 좋는점도 있고 현재 은퇴하는 50-60대 2000년에 인니 가서 그사람들도 인니 정착해서 외니따 그리고 당시 2000년대 인니 저물가 호황기 지낸 사람들임

지금은 인니 물가 비싸고 와니따도 비싸고 다 비싸지만 처음 정착 취직했던 GYBM세대들은 저물가 호황기 보내면서 황제 생활했지 1-10기 까지는 괜찮은곳 들어가서 오래 회사생활하면서 고임금받고 인니 저물가 호황기 시절보냈다

지금이야 시대가 바꿔어서 공장돌이라고 놀리지 그당시에는 진짜인니 물가싸고 여자들도 더싸고 한국남자에 다달라붙었다 

2000년대 당시 예전 클래식 같은곳은 10만루피아 가격대 였다 지금은 말도 안되게 그런곳은 다 비싸지만  50더이상 2000년대 정착 세대들은 저물가 호황기 인니 황제처럼 산세대들임

지금은 인니물가비싸고 임금 다 비싸져서 

그렇게 못살지만 예전에는 진짜꿀통 있었음

나이든 틀딱세대들은 다알거다 

그립군 그리워

은퇴시점에 한국리턴하는 한인 아재들 많은게 인니 저물가 호황기시절  보낸 아재들 많다  더이상 비싼 인니에서 생활해야할 미련이 없는거임

당시에 2000년대 이후 인니 물가는 최저가 수준이였고 한인 한국기업 월급 최상위였다 

당시 클래식 같은곳이 10만루피아 수준이였고 팁도 안줘도 그돈주면 만족했다 지금은 말도 안되게 인니 성장한것도 있지만 물가 월급 살인적으로 올라서 아무 메리트 가 없다

한국물가 60-70% 수준이라 여행 정착할 가치가 없다고 봐야함

여행가기에도 8시간 비행시간 살인적인 물가 싸지 않은 동남아 화교권 국가인데 

태국 베트남이 단시간 여행 2-3시간 갈수 있는 동남아 있고 

인니는 물가도 그것에 비해 엄청비싸고 교통 인프라등 여행이든 정착이든 메리트가 없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더라

인니는 동남아 치고 너무비싸 돈아깝단 생각 많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