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마사지나 스파냐 고민하다 스파로 고.

사우나도하고 코도 풀겸 XX 고고 

와니따 불렀는데 지난번에 본 애라 그냥 시작하자마 바로 애무하고 떡

쌥밖음질하는데 안됀다 좃지랄. 좋아서 질질흘리면서 앙큼하게 굴길래 씹애무하는데 와~ 와꾸 좃빠지데.

여기 애들은 일단 작고 슴가 크고 힙도 죽이고 딱 로컬 쭉빵와니따였지. 아 근데 BJ를 자꾸 피하네. 때밀다가 해서 그런가.. 

근데 여긴 떡치기 너무 불편해. 왜케 눈치 보는척 하는거야 ㅆㅂ 어차피 다 하는데 

물론 떡은 안돼는줄 알지만 그건 틀딱 얘기고 젊은 한남은 다 돼. 장애인만 아니면

지금까지 괜찮다 싶은 애들은 그냥 쑤시면 다 APA ? 하다 OBBA 되던데. 

대신 난 그냥 결혼했고 애도있고 연락 않된다고 미리 얘기하지. (여친 없다고 할때보다 더 앵겨 붙더라. )

끝나고 20만루피아 주고 나옴. 총 70만 정도 들었네. 

여자 와꾸 10/9

시설 10/6

때밀이 10/7 (때보다는 스크럽 중심)

서비스 10/7 (10점까지 끌어올리는건 내 몫)

가성비 10/9 (매번 다른 가성비율)

항상 말하지만 한년만 공격하면 그년은 니 봉지 되는거야  그걸 3번안에 끝내야되고  그리고 딴 와니따 ㅋㅋ

스파 어딘지는 가격보면 대충 다 아니까 오픈 않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