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나 인프라는 비슷한것같은데


구체적으로 기업들 입장에서는 왜 베트남을 조금 더 선호하는건지...?

대부분 두 곳 다 경험하신 분들은

베트남애들이 더 뺀질뺀질하게 말 안듣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