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위 가치라고 생각하지만 개채수가 많고


잘생긴 남자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최상위 가치라고 생각함 상위 1%가 나머지 최상위 여자 10% 를 독과점 하는 구조고


열등한 남자 하위 50%가 여자 40%에게 선택받기 위해서 출혈 경쟁 하는 구도라고 생각함.. 요즘 시대에는 그런거를 인셀이나 그냥 도태한남정도로 취급하는것 같긴함


근데 이 이면에 가려진 사람들은 못생긴 여자들임

못생긴 여자들은 걍 사회문화적으로 성과를 내야할 사람들이지 생물학적으로 아무 쓸모가 없다 생각함


외적으로 열등한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씨를 뿌리기위해 노력이라도 하지만(돈,능력,유머 등) 외적으로 열등한 여자는 본능적인 욕구 자체가 없고 부가적인 수많은 요소로 자신의 상품성을 개선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품성을 합리화 하는 스몰마켓에서 짱을 먹는 행태로 밖에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함

언니 너무 멋져요 당당해요 그리고 그 자체가 상품이 되는.. ex : 여성운동가들..


이 범위가 과거엔 인구비가 정상이라 어느정도 보정이 되었는데 지금은 여자가 비싼 시대라서 얘들이 미쳐 날뛰는 구도같음 원래 상품성이 없는애들인데 


어쨋든 지금은 시장에서 팔리니까 일종의 착시현상이 생김 안닥치고 다른 판매자들을 아이러니하게도 이 여자들은 교묘하게 상위 10% 여자들을 집요하리만치 공격함


멀쩡하게 배운 애들이 선을 넘는 악플,스토킹 등 비합리적 행동하고 비혼주의 가정의 해체 당당하게 주장하는 사람들 높은 확률로 저런 케이스


암튼 처음 하던 얘기로 돌아가서 진짜 받아들일거면 못생긴 자신 자체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회문화적으로 인정받는 행위를 할수잇자나


못생긴 남자들도 적당히 합리화하고 혼자 사는 사람들도 많고 21세기 사람만나기 쉬운 시대에 노총각에서 아예 각성한 자발적 초식남들이 왜 탄생햇겟음 걍 자기 처지 아니까 아예 시도 조차 안하는거임 셀프 생물학적 거세 하고 사는거면 많은걸 포기한거 아닌가


못생긴 여자들만 그 프레임을 못놓고 멀쩡한 사람들 공격하고 분열일으키고 사회혼란 조장하고 정말 미쳐돌아가는것 같음


못생기고 도태녀라는거 걍 인정하고 찌그러져 살면 되잖아 한남들은 잘 하는데 왜 지들은 그거 못하냐? 그러면서 멀쩡한 행복한 가정 이루고 살려는 사람들에겐 왜 불행을 조장하고 정신병을 어떻게든 주입하는가


건와건정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