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000만원으로 살아보기 했는데 자카르타는 별로인듯. 


지금까지 방콕, 파파야, 발리, 자카르타, 호치민, 조호바루, 싱가포르, 상하이, 종로 살아봤는데.

일단  호텔은 싼데 이유가 있더만. . 개 쉣이였어. 도저히 도심 5스타라고 하기엔. 

술은 마실만 한데 쉐끼들 담배를 너무 펴. 그렇다고 다른 피는것도 없고 일단 약류가 너무 약해 여긴.

여자는 그냥 스페인 느낌? 이도 저도 아닌 혼혈애들 힙사이즈 와꾸 다 좋아 근데 역시 그냥 놀기엔 허전함.

식대가 너무 나와 미쳤어 동남아 관광의 묘미가 왕대접인데 이거 머냐. 

결과적으로 발리보다 못해. 돈없는 애들은 모르겠고 일반적으로 놀기엔 좀 가성비가 딸려.

그리고 너무 길이 막혀. 그럼 큰차에서 놀수 있게 준비해야되는데 그런 서비스도 없어 . 

그리고 20대가 오기엔 자칼 여자들은 좀 늙었어.  30대 형들은 괜찮을듯,

그리고 왜 미녀부르는데 짱개들이 오니? 도대체 동남아 어디쯤가야 미모기준이 짱개에서 현지로 바뀌는거지, 

담달에 드디어 우루과이로 간다. 7일일정 빡세개 돈쓰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