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있고 부유하면 미국등에 연수 대학나와서 금융 의학업쪽에서 선진국에서 고연봉 받고 

국내에서 나이들면 사업물려받지

집안환경 어렵거나 국내에서는 경쟁이 치열하니 해외로 눈돌린거지

GYBM이용해서 취업한 사람들도 많고 외대나와서 동남아 취업한 사람들도 많고 중산층이냐는둥 1000-2000달러 더 받는다고 부자 되는게 아님

돈적게벌어도 국내 대출받고 부동산 투자 경매 투자로 수십억 백억대 부자된 부류도 많고 인니에서 달러 루피아 들고 환차익 조금 본다고 좋은거 아님

그리고 한인들이  사실 인니 물 음식등 배탈 난적도 많고 한식은 너무비싸고 사실 한국이 그립지

인니 물가 싼것도 아니고 현지인처럼 살거 아니면 생활비도 빠듯함

매연 오토바이 자동차 수도쪽는 미세먼지 환경최악이고 시골은 벌레 모기 뱀 해충류등 많고 비오면 집잠기고 한국 사는게 편한듯 만약 여자가 좋고 한량 짓 세월낭비 하기에는 인니가 좋지

치열하고 편하게 일상생활은 한국 만한 나라가 없음 현금없는 핸드폰 하나로  다 자동화 나라임

어차피 비자로 체류하는거지 인니 사업하는거 아니면 매년 비자갱신해야하는 회사에 약점잡힌 노동자임

인니에서 현지인 결혼해서 가정이루는게 아니면 아마 힘들거임

그리고 한인남자들 바람도 많이 피고 걸리면 현지 마누라에게 재산빼앗기기 딱좋지

본인이 정직하고 음란한부정 안저지르고 바르게 살아갈 자신있으면 현지인이랑 결혼해서 가정 만들면되는데 성에 미친 한국인이 그게 될까?

여러 여자 만나서 바람피고 문란한데 딱재산 털어먹기 쉽지 특히 바람나거나 부정은 인니 여자들도 못참더라

장단점이 있는 인니지만 외국에서 문란하게 부정 교만하게 살면 다 돌아오더라 

그리고 가난하지 않았으면 인니에서 직장구하러 오지에서 고생하면서 자외선도 쎄고 날씨도 덥고 고생하면서 살지는 않겠지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정해진 복이겠지

인니에서 살며 중산층이라는둥 어깨 뽕차고 사람무시하는 한인들 많아서 이야기하는거임

직급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그걸로 계급 나누고 같은 한인들 죽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