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활하면 한국처럼 좋은 인프라나 문화 생활도 누리지 못하는데
적도 근처 햇볕 강한 열대 기후에 자외선 때문에 피부 노화로 더 늙어보이면 이 얼마나 서러운 일이고.
맑은 날은 당연하고, 비가 오던 흐리던 아침에 집에 나오기전에 자외선 차단 크림 무조건 발라라.
원래는 하루에도 몇차례 덧 발라야 하지만, 남자가 그러지는 못하고 아침에 SPF 50이상 백탁없는 좋은 제품 듬뿍 바르고 출근해.
평상시에는 별 차이 없고 느낌 안나도
10년, 20년 초장기 단위로 평소 잘 바른 사람, 안 바른 사람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