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몇년전 얘기지 ㅋ

떡집을 탐방하던중에 길거리 판자촌 떡집을 찾았지. 로컬 중에도 돈없는 애들이 간다는 곳이라더군 ㅎㅎ

판자촌에 바닥은 나무 판넬 위에 담요 깔려있었찌.. 근데 사실 다른 호텔 떡촌 아닌이상 더러운건 같아서 들어갔지 ㅎ

방마다 여자가 있어 영화에서 보면 방에 감금 당하고 남자들 들어가서 떡치는 그런 느낌? 

하다가 두리안 냄새 너무나서 그냥 나왔지 ㅋ 무기는 필수다 야들아 그리고 왼만하면 코감기 걸렷을때 가라 ㅋㅋ 잘못하면 씹창난다 ㅋ

그럼 와꾸는 어떻냐? 와꾸는 보통이야 클럽에서 다가오는 그런 걸레 느낌은 없어 일반인 느낌이야 그래서 내가 영화 느낌 난다 한거야 .

시설이 ㅎㄷㄷ 인데 그래서 몇 천원 떡집 치곤 ㅅㅌㅊ지 왜? 일반인 이니까 . 그거 알자나 길거리 여자애들보면 더 갠찮은거 딱 고런 로컬 애들이야.

팁? 요거 애매하데. 떡값이 10만루피아인데 얼마를 줘야 데나... 난 2만 루피아 줬어. 

성병 옮을 수 있으니까 키스나 애무는 ㅍㅅ, 개스퇄 ㅍㅅ(두리안 ㄴㅅ), 그냥 원하는 느낌으로 한 자세 ! 알지? 이쁜 우는 얼굴에  볼라면 쓉자. 그냥 마 혼내줄꺼면  뒷방아로 시작과 끝을 내 ㅋ

니들이 떡촌을 아냐? 맨 샹 가던 데만 가는 넘들이 ㅋ 

위치는 찌까랑 쪽이였다.    좃방맹이 털고들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