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 정도면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거기가면 인생 조진다는 의견도 있는데 
(특히나 수카부미에 왠 또라이가 있다는..... 루머인지 팩튼지....)


직접 일해본 형들이나, 주변에 친한지인한테 이야기들은 형들 있다면 얘기좀 해줘 
후기 썰좀 풀어줘~


그리구 괜찮은 봉제업체 추천도 덤으로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