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입 먹어본 순간, 와.. 정말 맛있다, 여행 오길 잘했다 라고 느낄정도의 음식 1-2개는 꼭 먹어보았는데,,,
인니와서는, 그런 음식을 접해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 많이 안돌아 다녀본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는 울프강 & 비스테카 좋았고,
중국 음식은 잘알못 입맛이라, 지금은 사라진, 퍼시픽 플레이스 크리스탈 제이드 그리고 끌라빠가딩 화교 음식점 앙케? 맛있었고..
가성비로는 끄망 토스카나...
맥주 마실땐 디스투베 끄망?...
일식 스시는 스나얀 플라자, 스시세이?
요즘 세노파티 새로운 음식점 많던데...
다들 느끼는 맛집 하나씩 공유 부탁 드려요 !. 르바란 연휴나 끝나고 하나씩 투어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