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고 갈려는데 애가 번호 달라길레 그냥 왓츠앱 친추 걸어줬거든

근데 다음날 저녁에 연락 오더니 자기 생리한다고 약이 필요한데 돈이 없다고 500rb를 달레 ㅋㅋㅋㅋ

ㅅㅂ 머 나한테 돈 맡겼나? 라는 생각과 함께 어처구니가 없더라 ㅋㅋㅋ

나도 인니생활 오래 안해봐서 인니년들 성질이 어떤지 잘 모르긴 한데 형들아

여기 인니여자들은 머 한남한테 번호얻으면 그냥 통장 개설한줄 아는거야? ㅋㅋ

아니 너무 당당하게 돈 달라해서 너무 어이가 없네 ㅋㅋㅋ

원래 이런거면 적응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