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랑 방장과는 친구가 되었다.


셋이 만나는 일이 많아졌고 

와니따 들이 늘 그렇듯,  방장과 눈이 맞아버렸다.




어느날 와니따와, 방장은 

그리운내와니 , 몰래 드라이브를 나갔다.





운전중

갑자기 그리운내와니에게 전화가 왔다.



" 사양~ 어디야? "


" 나 딘다만나러, 안산에 잠깐왔어..."


"지금 &♤♧♤ 돌아가셔서... 갑자기...% "


" 어, 어 그래 ?안타갑네 , "








통화를 끝난 와니따가 말했다

"방장 오빠 , 오늘 집에 안 들어가고 버르말람 할수있겠어"






방장은 궁금해서   물었다.

"그리운내와니 에게 무슨일 생겼어? "







그러자 와니따가 대답하였다.

" 아니, 수아미는 별일 없고, 

인도사랑 방장님,  조부상으로 성모병원에서 자고 온데...  "  








인도사랑 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