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준틀딱이다. 힘든시절 겪었다. 근데 그냥 젊은이들은 젊은 자체로도 활력소야
그러니까 뭐 씨발 주말 하루 쉬는날 뭘 놀러가겠느니 오지에서 일하느라 무슨 유흥이 있겠느니
그딴 개 잡소리하지마 니들이 신경쓸거 아니야. 알아서 다 잘 논다.
그딴거 신경쓰지말고 돈이나 제대로 줘 나쁜새끼들아
온갖 핑계대면서 한푼이라도 깎으려고 지랄하지말고
니들 그따위로 하다간 앞으로도 젊은 피는 절대 수혈되지않는다. 뭐 오고싶어하는 새끼들 널렸다구?
그럼 뭐해 니들때문에 염증 느껴서 귀국하는 애들이 50%가 넘는데 ㅋㅋㅋㅋ
생각이 있어서 버티는 애들이 독한거야 졷같아서 돌아가는 애들이 무른게 아니고
멍청한 틀딱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