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떡글


한국어 패치된 와니따로부터

DM와서 친해짐

약속을 정하고 만났지

88에서 한잔 빨다가 

돌아가냐고 묻길래 근처 호텔

예약했다고 같이갈래? 물었더니

 처음 만났는데 어떻게

호텔을 가냐고 ㅋㅋ내숭을떠네


나 그럴 생각없고 니 가슴만 만지면서 

잘꺼니깐 걱정하지말라고 하니

웃겨 뒤질려고 하데

결국 서로 꽐라되서 

자연스럽게 호텔가게됨


서로 씻고 키스를 나누고

꼽자마자 

와이~~씨발 존나 맛있어

오빠 나 씨발 존나 맛있어?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더 세게 박아봐 하더니

내 엉덩이를 부여잡더니 강약 조절을 

지가 하데 

그후 지가 올라가서 하겠다고 날 눕히더니

올라타자마자 씨발새끼 야 존나 맛있지?

더 존나 박아줄께 

하면서 내 목을 쪼르면서 

귀쌰대기를 때리는거야 


야!!! 나 이런 ㅈ 지 ..취. ㅇ야 향 이 아..니.. 웁 욱읍..  으악 

말이 안올정도로 위에서 박아대면서

때리니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야 


섹즉시공 2 에서 이화선 과 최성국 

ㅅㅅ신 생각나는거임 


그러면서 자기도 때려달래 난 그런거 못한다고 하니깐 

머리채 잡더니 개 썅욕을 퍼붓면서 

계속 박아대데

빨리 사정하면 애한테 뒤질거 같아서 

계속 버텨내다 

다행히 애가

아씨 싼다 싼다 ㅆㅂ 욕과 함께

사정을함 

이제 오빠가 위에서 빨리 사정

하고 끝내 라고 하네 ..


더하고싶진 않치만 참아왔던 

정자를 배에 뿌려주고 끝냄..

휴지로 딲아주고 

누웠더니 나한테 엥기더니 소녀모드

돌아와서 애교있는 목소리로 오빠 좋았어요? 

이러데 

화장실 와서 거울을 봤더니

목쫄린 손자국 쪼가리를 목 가슴에 

하두 많이 해놔서 완전 몸둥아리가 

걸레짝이 되었음

보통 와니따랑 호텔가면 기본3번인데


내가 따먹힘당하고 능욕을 당해서

재탕은 안하고 아침에 볼일있다고

빨리 헤어짐..


이참에 내취향 sm으로 바꿀까 생각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