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랑 결혼하고 스마랑 사는데 와이프가 출산을 해서 출생신고를 대사관에 부모가 직접 접수를 해야한다고 하네

내가 백신을 안맞아서 비행기랑 기차를 못 이용하니 어쩔수 없이 차로 이동해야하는데 와이프는 집에서 아이 돌보고

 나랑 운전기사, 운전기사 와이프하고 같이 자카르타를 8시간 걸려서 갔었지. 

그때 대사관 앞에서 20대 초반 이쁜 여성 둘이 있었는데 인니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얼굴은 한국인 처럼 생겼길래 유심히 

쳐다 봤었지. 한명은 미니 스커트 였고 한명은 바지였지만 배꼽티를 입고 있었는데 이 정도 미모는 2년만에 첨보는 거라 좀 쳐다봤었지...

그리고 자카르타에서 하룻밤 자고 집에 돌아왔는데 운전기사 이넘이 내 와이프한테 내가 다른 여자 쳐다본거 조미료 쳐서 보고를 

이미 했더라고.  이 새끼가 내 일거수 일투족을 일일이 보고하고 와이프한테 이쁨을 받네.

자카르타 가면서 휴게소에서 내가 화장실 갔다가 보통은 화장실 앞에 돈넣는 통이 있는데 여긴 돈넣는 통이 없길래 그냥 나왔는데

내 운전기사가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면서 돈을 대신 냈다고 하더라고. 그걸 또 와이프한테 조미료 쳐서 보고를 하네 

그래서 와이프가 운전기사한테 앞으로 내가 화장실가면 따라가서 기다렸다가 대신 돈내고 오라고 지시를 했다더군.

ㅅㅂ 그리고 내가 만날 사람이 있어서 롯데쇼핑에비뉴에 갔는데 좀 늦어지니까 운전기사한테 100000Rp주면서 점심 먹고 있으라고 하니까 

지가 거절해 놓고 내 와이프한테는 쇼핑몰에서 50000rp로 먹을 수 있는게 없는데 내가 50000RP줬다고 개 구라를 치면서 보고를하네. 

볼일 마치고 햄버거 가게 가서 햄버거 사줬는데 나는 큰사이즈 골랐는데 이넘은 지가 작은 사이즈 골라 놓고서 내 와이프한테는

내가 햄버거 작은거 사줘서 배고파 죽겠다고 보고를 했더군. ㅅㅂ넘이 

그리고 이 ㅅㅋ는 이미 와이프가 밥사먹으라고 200000를 줬다는데  내가 밥사준거 고마워는 못할 망정 배은망덕한 ㅅ ㅋ 불평은..

이 새키는 왜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안하고 구라 50%를 적절히 섞어서 사람  ㅂ ㅅ 만드냐.

운전기사랑 가정부 두고 있는 집들 이 인간들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이넘들이 옆에서 보고 있으면 나중에 그게 다 남의 귀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