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만기전역 하던날처럼 자신감 뿜뿜하고 뭐든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네요.


피부도 한결 좋아진 것 같고 자신감도 생기고 너무 든든합니다. 무적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저를 건드리지 못할테죠. 저는 이제 클린하니까요. 스페셜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우월한 감정이 드는건 왜일까요?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우리 같이 코로나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