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꼬따뚜아 걷다가 

길에서 납치되서 마사지 받았는데 (와니따 6명이 무력으로 날 끌고감)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고옴. 서비스 안받음.  근데 마사지사가 좀 이쁘장한데 자꾸 내 번호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hoxy 해서 줬는데 여행다니느라 따로 만나지는 않음. 

그 이후 내가 한국 귀국 했는데

이년 지 카톡프로필이랑 와썹 프로필 내 사진으로 바꾸고 지 남친인척 하고있음 ㅡㅡ

사진 내리라고 하니까 잠수타네 

세상 또라이들 참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