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게 오른 물가 때문에 와퍼의 퀄리티가 예전 같지 않아 ㅈㄴ 실망스러운데, (ㄹㅇ 동전만한 토마토 두개 양파 조금 양상추 조금 )생각해보니 인도네시아에서 와퍼를 먹어본적이 없네. 나는 햄버거에 찐이고 와퍼는 햄버거계의 교과서라고 할만큼 아주 기본적이고 정석적인 햄버거라고 생각하거는 뭐 사실이기도 하고. 나는 햄버거를 만들어 먹고 빵도 직접 굽는다. 뭐 저런 스폰지 번은 아니지만.

누구 인도네시아에서 와퍼 먹을일 있으면 사진 찍어서 인도사랑에 올려줘라. 인도네시아 와퍼의 퀄리티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