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심? 


우리 외노자들 급여가 천차만별인거 같아.

우리 어차피 익명이니깐 직종/나이 / 연차 / 급여/대표적인 복지 만 적어보자

이래야 우리가 나중에 급여 인상협상이나 이직 시 급여 협상에 유리 하지않을까?

팩트로만 하자 나부터깐다 


포워딩 / 91년생 / 3년차 / USD 2500 (주택비포함 시발) / 운전 기사가 똑똑함.


항공권 없다 시발. 퇴직금도 없고. 12개월중 10개월 동안 월급 3일~1주일 밀린다 시발.

자카르타 거주한다. 원래 빡세게 근무했는데 작년 초 부터 칼퇴한다.

누가 뭐라든 칼퇴한다 월급 올려줄거 아니면 칼퇴가 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