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은 왜이리 반찬 투정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없이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읍니다.
점심에 고봉밥에 파김치 배추김치면 충분하지 않읍니까?

젊은놈이 힘이 없어보여 계란푸라이 2개 식모한테 시켰것만,

이것도 몰라봐주고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먹길래 숟가락 젓가락 던졌읍니다.

젊은놈들 때문에 넘 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