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2탄을 써볼게..

2탄은 별거 없는것 같아... 그동안의 고단한 과정의 열매라고 할까? 뭐 결과는 다똑같겠지만 한번 써볼게....


그날 저녁... 내가 날린 한국드라마 같이보자는 추파에 응답한 와니따와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었어....

그런데 솔직히 이 전글에서도 썻듯이 나갈때도 무서웠어... 왜냐??? 와니따가 호텔을 그냥 지정해줬거든...

들어갔는데 화장실에 남자가 각목들고 서있으면 무서울것 같았거든 ㅠㅠ... 

하여튼!!! 기사가 있긴한데.. 내가 아직 인도네시아에 온지 별로안되고 호텔 드나들고 여자꼬신다고 회사에 소문나면 별로 안좋을것 같아서

그랩을 와니따가 지정해준 호텔로 찍은후 젖꼭지 털을 뽑고 있었지 ( 혹시모를 .... 빨아줄까봐..... )

근데.. 이놈의 그랩이 무슨 찌까랑 길을 막아놨다고 15분이 걸린다네??

그래서 다시한번 오랑 코레아 마음으로 천천히 조심히와^^ 하고 인터넷에서 첫날밤 이런거 검색하고 있었지...

아니 근데 그랩이 갑자기 10분도 안되서 도착했다고 나오라고하네??

그래서 OK~~ WAIT~~~하고 내려가고 있었지....

그런데 저 멀리서 시큐리티가 내가 인도네시아어 못하는거 아니깐 지도 짧은 영어로 쉽도록 말을 하는거야

시큐리티 : 미스터~~~~ 헤브어 굿 타임~~

나 : ??? 사야 스타벅스 고~ 뜨만 뜨만

가만 생각해보니 ㅆㅃ 내가 좀 늦게내려와서 그랩 택시랑 시큐리티랑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어디가는지 말을 했나봐;; 그래서 사실 좆나 뻘쭘했어.... 

저 입싼 시큐리티자식이 법인장이나 나보다 윗사람한테 말하면 어카지 -_- 존나 뒤에서 개새끼 보는것 마냥 원망하듯 그랩기사 꼬라보고 있었어...

320,000 루피아 나오길래 보통은 400,000루피아 주거나 500,000루피아 주고 잔돈은 거절하고 쿨하게 내리는 스탈인데

딱 320,000 루피아 맟추고 내려가서 별점평가 1점 줬어...

하여튼!!! 대망의 약속장소 호텔에 도착을 하고 먼저 도착을 하고 톡을 보냈지

나 : 와니따~~~ 어디야?? 나 도착했어 ( 호텔 앞 사진 )

와니따 : ( 그랩 안 사진 ) 나도 가고있어~ 기다려 ㅎㅎ

나 : 우리 호텔 들어가면 직원이 의심하지 않을까?? 들어갈때 손잡고 들어가도 괜찮아?

와니따 : 응!! 난 좋아 ㅎㅎ

이렇게 대화하면서 벌써 상상속 찌낏찌낏 하며 기다리며 벌써 아래가 삼각빤쓰를 뚫고 나올것 같았어..

그래서 나는 그저 너랑 한국드라마만 보고 바로 잘거야!!! 라는 순수한 컨셉으로 가기위해 이미 화난 내 동생을 삼각빤쓰 밴드쪽으로 고정 시킨 후

겉에서 보기에는 멀쩡한 모습을 유지하며 와니따를 기다리고 있었지....

여기서 웃긴게 ㅋㅋ 호텔 앞에서 기다리는 7~8분동안 한국아저씨들 3명을 봤어.. 무리지어서가 아닌 따로따로

딱보니깐 조건녀?? BO 즐기고 나오는것 같아 ㅋㅋ 내가 옆에서 쳐다보니 급한듯 무단횡단하고 그앞에 인도마트로 달려가더라..

그 후 아저씨들과 눈빛교환을 하고 있는사이 저기서 그녀가 타고온 그랩이 멈추며 와니따가 내렸지~

와니따 : 안녕 XX!!! 왜이렇게 연락이 안돼 ㅠㅠ 보고싶었어

나 : ㅎㅎ.. 미안해 일이 바빠서 오랫만이야

와니따 : 내얼굴봐서 해피?? 행복해??

나 : 응 좋아 ㅎㅎ

이 와니따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뭐만 하면 해피하냐고 묻는것 같아... 자기랑 밥먹어서 해피하냐 묻고, 자기 얼굴봐서 해피하냐 묻고..... 참 특이해

그리고 연인으로 위장을 하기위해 손을잡고 호텔에 입성!!! 

나는 인니어를 못하기에 그녀에게 나의 카드를 건내준 후 그녀에게 모든 결제권한을 맡겼어... 나는 부끄러워서 알지도 못하는 인도네시아로 써있는

코로나 방지 수칙, 호텔 금액, 방 특징을 무심한척 보면서 뒷짐지고 있었지..

근데 결제를 하려는 와니따에게 호텔직원과의 대화를 엿들었지...

직원 : 와니따 ~ 까무 부킹???

와니따 : 띠닥!! 우리 연인이야

직원 : 오~~~~ OK!

그런데 ...? 이게 무슨일 갑자기 와니따와 대화하던 직원이 나를 노려보며, 나에게 대화를 시도하는거야

직원 : 미스터~?? passport, 끼따쓰좀 보여줄래??

나 : 나 그거 회사에 있는데???

직원 : 그럼 사진이라도 있어 ??

나 : 아니.. 따로 찍어두지 않았어

직원 : 미스터르... 그것이 없다면..... 아쉽게도 우리 호텔을 이용할수 없어

나 : 아니 뭔 개소리야... 호텔이용하는데 무슨 그딴게 필요해!!!! 의심이 된다면,  보증금을 낼게

직원 : 미스터르.... 규정이라 어쩔수 없어.... 다음에 우리 호텔 이용할땐 꼭 가져와서 좋은시간 보내길 빌게^^....


입구컷 당한 우리는 터덜터덜 밖으로 나왔지...

와니따 : 나도 이런거 잘...몰라서 ㅠㅠㅠ 어떻하지

나 : 하... 담배 퍽퍽... ( 속으로 떡칠 기회 날릴까봐 너무 초조했었어  ) 

와니따 : 그러면~ 우리 옆에 호텔 하나더 있는데.. 거기로 가볼까 ?

나 : 하... OK 

이대로 가면 그랩 왕복비용 적자만 생기고 미프를 통해 새로운 와니따를 노릴수 있는 기회비용도 날리면 완전 수지타산이 안맞는 장사라고 

생각해서 개빡쳐 있는 상태였어....

그 후 와니따가 부른 그랩을 타고 다시한번... 다른 호텔로 입성 하였어 ( 물론 그랩비용도 내돈으로 )

여기 도착 후에도 카운터 직원이 와니따에게 부킹이냐고 질문 하고, 아니라고 답변한 와니따 옆에 난 초조하게 서있었어

그런데 나에게 뭔지 모르겠지만 싸인하나 하라고해서 싸인을 하더니!!! 결제를 해주고 카드키를 주는거야

다행히 이 호텔은 다른건 물어보지 않더라고...ㅎㅎ 정말 다행이였어

그래서 우리는 지정받은 호수로 올라 가기위해 엘레베이터에 서있었는데 ㅋㅋ 아니나 다를까 한국인 아재가 옆에 또 오더라고...

그리고 서로 손잡고 있는 우리를 옆에서 힐끔힐끔 쳐다보는거야... 

아마 이 아저씨로 내 생각으론 BO를 즐기로 온것 같더라고... 

하여튼 우리가 배정받은 호수 앞에 도착을 했지, 그런데 나는 솔직히 처음와봐서 어떻게 문을 여는지 몰랐어... 

그래서 막 이리저리 당황하고 와니따도 어케하는지 몰라서 서로 방황하고 있었는데..... 

있다가 우연치 않게 카드를 문고리 아래에 가져다 대니 인식을 하고 열리더라고!!!

난 솔직히 와니따 이거 모르는척 하는거아니야? 라는생각도 했어...

왜냐하면 호텔을 존나많이 알고 있는 눈치더라고 -_-;;; 처음 호텔도 지가 정하고, 입구컷 당하고 두번째 호텔도 가깝다고 자기가 정하고 ㅋ;;;

그리고 안에 들어와 카드키를 꼽고 불이 켜지고, 너무 힘든 나머지 서로 침대에 앉아 바라보며 ㅋㅋㅋ 웃고 있었지~~

그 후 침대에 서로 누워 서로의 살결이 다을랑 말랑 다을랑 말랑 하듯이 내가 휴대폰을 지탱하며, 드라마를 보고 있었지...

나는 순수컨셉으로 밀고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터치하거나 그러지 않았어...

그런데 나의아저씨 1화를 보는데.. 30분쯤 흘렀을까?? 갑자기 와니따가 휴대폰 드는거 안힘드냐며 내손과 손목을 주물러 주는거야...

와니따 : XX~ 안힘들어 ?? 내가 들어줄까 ?

나 : 아니야 ㅋ 이정도야 괜찮아~~ 드라마 재밌다 ㅎㅎ

와니따 : ㅎㅎ... 재밌지?? ( 주물럭 주물럭 )

그렇게 드라마 1회가 끝날때까지 계속 안힘드냐며 이야기해주며 드라마 시청하는 1시간동안 와니따가 내 손을 주물러 주는게 유일한 스킨쉽이였어...

그 후.. 드라마 1화가 끝나고 이때 시간이 저녁 10시 30분 이였어..

나 : ㅋㅋㅋ 재밌다~~ 다음화도 볼까??

와니따 : 으...응 ㅎㅎ...(먼가 원하는듯?)

사실 이때 나도 눈치 챘어... 와 ㅅㅂ 내 인생에 드디어 찌낏찌낏 할수있는 타이밍과 분위기가 온다.. 그것도 20살 영계랑....

하지만 난 이때 이미 눈치 챘음에도 불과하고 아까도 말했듯 순수 컨셉으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구글에 "나의 아저씨 2화 다시보기"를 검색 했어

그순간?? 이였을까?? 갑자기 와니따가 누워있던 방향을 내 방향으로 돌리면서 뽀뽀를 쪽하는거야...

나는 당황했지...

와니따 : 우리 뭐야?? 우리 지금 데이트 하는거야??

나 : 우리...? 드라마 보고 있는데.... 왜?

와니따 : 해피하지 않아??

나 : 나 너무 좋아.. 

와니따 : 괜찮아 할수있어....

그 말을 한후 나에게 다시 뽀뽀를 했어.. 근데?? 내가 알던 뽀뽀는 입술 박치기였는데 갑자기 혓바닥이 들어오는거야

나는 그 혓바닥을 저항하지 않고 나도 나의 혓바닥을 그녀의 혓바닥과 마찰을 시켰지.... 한 2분정도?? 교감을 끝내고... 우리는 이제 더이상

드라마를 보로 여기온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눈빛 교환을 통하여 서로에게 의사표현을 했지...

아마 그 순간부터 였을까? 모든걸 나에게 허용한다는 눈빛 교감을 맟친후 다시 키스를하며 눈을감고... 나는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에 진입했지...

이미 나에게 모든것을 오픈한 와니따는 거부하지 않았어...

155~157정도 되는 키에 군살없고... 가슴은 내가 A컵,B컵,C컵 기준을 모르지만 한손으로 감싸면 뭄탱이가 만져지며 손에 꽉찼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만지기 좋은 귀여운 가슴이였어...

그렇게 가슴을 만지며 나는 그녀의 브라를 완전히 해방시키고 그녀의 아랫도리에 손을 집어 넣었어... 근데... 으잉???

갑자기 내 손을 뿌리치는거야..... 난 정말 가슴이 철컹하면서.. 아 ㅆㅃ 그냥 여기까지만인가... 찌낐찌낏을 못하는건가... 별 생각 다했어..

근데 와니따가 자기가 자기 바지를 벗으며... 

와니따 : ... 오빠... 부끄러워 ㅠ 만지는거 싫어....

나 : maaf... 내가 처음이라 이런거 잘 몰라..

와니따 : 괜찮아.. 오빠 지금 해피해???

나 : 응 .... 너무 bagus!!!

와니따 : 나도 해피해^^~~

그러더니 갑자기 나의 윗도리와 아랫도리를 벗겨준후..... 

와니따 : 오빠... 내가 해줄게

라는 한마디를 한후... 아니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거야....... 그것도 입애무가 아닌.. 목까시?? 해주는거야.. 거짓말 안치고 진짜 깊게 들어갔어

와 ㅆㅂ 이때 나는 생각했어.. 이년 뭐지... 처음부터 목까지라고? 순수한척 생긴건 중딩처럼 생겨가지고 몸뚱아리도 작은게 와.... 

그래도 지금 이시간을 즐기자 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못참고 한발을 그상태로 싸버렸어...

나의 아기씨들이 그녀의 입안에서 헤엄치고 있을때 그녀가 내 눈빛을 바라보더니...고개를 위아래로 한번 흔들더니 삼키더라고

진짜 소설같지만 진짜 팩트야..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근데 솔직히 내가 처음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인도네시아 여자들이 원래 히잡만쓰고 할때는 적극적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 삼키는 모습을 보니깐 갑자기 정복감이 드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내 아랫도리가 다시 한번 불끗 빳빳히 하늘을 향해 만세를 외쳤지...

와니따 : 오빠 이거뭐야~~~ 해피해??

난 그순간 이미 와니따의 노예가 됬었어... 지난날 너의 연락을 무시한 내 자신을 한심하고 채찍질하며 반성을 했지

나 : 응!!!! 너무 해피해...

와니따 : 오빠... 나도 해피해....

근데?? 생각해보니 원래 한국은 호텔같은거 갈때 내가 알기론 지퍼백에 콘돔이 있던걸로 배웠는데.. 우리 올라올떄 받은것도 없고...

방안에도 없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와니따가 나의 소중이와 와니따의 소중이가 입맟춤을 하며 위에서 도킹 성공하여 masuk하였지..

맞아.. 노콘돔으로 삽입을 한거야..

그동안 인도웹에서 콘돔은 꼭써라... 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었지만,, 어떤 남성이 그순간 그것을 저항하겠어???

나도 나의 소유권을 그녀에게 넘기듯 그녀의 방아질에 열심히 호응하여 32년인생 처음으로 진정한 찌낏찌낏이 시작 되었지...

내 생각이였을까? 속궁합도 굉장히 잘 맞는것 같았어.. 그녀의 몸이 작듯 나도 내 생각에 크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그녀의 안까지 닿는듯한 느낌이

짜릿하게 느껴지고 깊숙히 넣을때마다.. 그녀도 행복해하며,, 그녀의 입술은 나의 입술에 서로의 혀는 교감하며... 침은 서로의 입속에서 왔다갔다하며..

이 전까지는 남의 침이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그 당시에는 삼킬수도 있듯 달콤했었어....

그렇게 그녀는 내 위에서 열심히 내리찍고 난 위로 올려찍으며 내 두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하고...

자세를 바꿔 그녀를 눕힌후 그녀의 얼굴 두상을 애기달래듯 만지며, 열심히 흔들었지, 그 후 여러가지 자세와 정말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더럽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둘은 그 시간을 정말 아름답게 열심히 했던것 같아...

그리고 절정이 왔지... 나도 아무리... 정복감이 있다고 해도 오랑 인도네시아인이랑 허니문은 조금 그래서.. 이성을 되찾아 정신을 차렸어... 

그 아이도 아직 대학생이기에.. 자기도 항상 꿈이있다고 했었던 말들도 기억나고... 그녀의 앞길을 망치기 싫어 배위에 나의 아기씨들을 방출했지...

그 후... 서로를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서로 짖고.. 배 위 아기씨들을 닦아주며, 고생했다고 안아주며 서로 손잡고 샤워하로 갔어

그녀도 바디로션으로 나의 몸을 어루만주어주며.. 그곳도 닦아주고 구석구석 잘 닦아줬지

나또한 그것에 보답하듯 닦아주며, 서로 귀여운 뽀뽀를 쪽쪽하며 샤워를 끝내고 서로 알몸인 상태로 침대에 누웠지...

그리고 이제는 처음만났을때와 달리 나의 아랫도리가 그녀의 몸에 밀착해도 부끄러운게 없고, 그녀의 귀여운 가슴도 나의 피부에 밀착되어 꼭 안아서

이야기하고 유튜브를 보고 이것저것 한국인 인도네시아 유튜브도 보고 ㅋㅋ 한국 발라드도 듣고 외국 팝송도 들었지,

이때 발견한 그녀의 재능이 노래를 정말 잘하더라고..ㅎㅎ 그 후 30분정도 이야기 했을까?

와니따 : 오빠.. 사양이라고 불러도 되?

나 : 사양? 그게 뭔데??

와니따 : 자기야 라는 뜻이야...

나 : 응 좋아 ㅎㅎ 귀여워...

그 순간 쉬고있던 나의 소중이가 또한번 슬금슬금 올라오며 그녀의 배에 기대고 있었지...

와니따도 눈치챘을까 ? 내 소중이를 감싸며 손으로 흔들어주기 시작했어..

나도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처음에는 거절했던 그녀의 소중이에 손을 접근했지..

근데!? 이번에는 거절을 하지 않더라고... 내가 처음으로 여자의 그곳을 만져볼줄이야...

처음에는 와니따의 그곳을 외부?? 를 만져주었지.. 근데.. 정말 물 많더라고 ㅎㅎ... 진짜 정말 물이 와...ㅋㅋ

그 이후 나는 용기를 한번더 내어 한손가락을 그녀의 소중이 안으로 넣었어... 

와..... 정말 따뜻하더라.... 진짜 그곳의 주름도 느껴지고... 정말.. 이아이가  지금은 내꺼구나.. 라는게 느껴지며 더 물이 많아지자..

한손가락을 더 진입시켰지.. 이 와니따가 조금 작아서.. 두 손가락은 좀 버겁더라고.. 그래도 물이 많아서 들어가긴 했지..

서로 그렇게 키스를하며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구멍속에.. 나머지 한손은 그녀의 가슴에...

그녀의 한손은 나의 소중이에.. 다른 한손은 나의 목을 휘감으며 머리를 만지며 귀를 만지며 교감을 했어..

그 이후는 똑같이 더럽고 아름답게 한바탕 즐긴 후 샤워 후 서로를 품에 안으며 잠에 들었지....

다음날 아침.. 서로 발그래하는 얼굴을 보며... 서로 손을 잡고 호텔을 나가서...

와니따 : 오빠 이제..내꺼야... 연락 자주해!!!

나 : 응... 너도 다른 남자 만나지마..!!

와니따 : 나 안그래 ㅎㅎ.. 나 오빠꺼야

이러고 그랩으로 나는 그녀의 집에 데려다주고 ( 부모님이 있어 안까지는 못갔어.. )

그녀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난 다시 메스로 돌아갔지....

그리고.. 서로 톡을 한시간??정도 하고 피곤함에 잠들어 지금 이글을 쓰고 있어.......

나 1월1일 그녀와 여행가기로 했는데... 너무 기대되...

지금 나는 어장속에 갇힌 물고기라고 걱정해주는 형님들도 있을테지만... 지금은 즐길려고... 하 32년동안 ... 이런 즐거움 처음 느껴봤어... 행복해..

xxx야 ...니 말대로 지금 난 해피해^ㅡ^!! 

ps.참고로 좀 이쁜여자 있거나 히잡 안쓴 여자랑 잘되면 거리둘 예정 ㅎ...;; 이년은 히잡을쓰고.. 물론 둘이 있을땐 안쓰지만 밖에선 필수 ㅠㅠ

너무 로컬애처럼 생겼어 ㅠ 

이상.. 찌까랑킬러... 

반응 좋으면 1월 여행때도 후기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