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서 외국계회사에서 현채로 일한다.

월급 35주타 받고 세후 31정도 받는다.

집도 내돈내고 다닌다.

아무리 절약해도 3~5주타 밖에 안남는다.  ㅅㅂ

평생 여기 있을 생각은 없어서 봉제공장 가기는 실코

달라로 돈받는형들 너무 부럽다. 하아

코로나만 아니면 한국가고싶어지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