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떡돌이 한국와서 

자가격리 중이고 배달 음식이나 시켜 쳐 먹으면서.. 

게임이나 쳐하고 먹고 싸는중만 하고 있으니..  동물원 원숭이 같네 쓰벌..

하루 빨리 복직해서~ 와니따 젖통 빨아 재끼면서 떡 후기 썰 풀면서 형들과 ~ 하하 호호 하고 싶어 ㅠㅠ


그런데..  아래 와니따에게 손절당한 형이 있으니.. 내 마음도 아프다!

나도 2015년 첫 인니 왔을 하꼬 시절에... 와니따에 호구 당하고... 나의 순정을 뺒겼던 적이있어서 있어서  

그때부터 악성 떡쟁이가 된거 같아ㅋㅋ


그래서.. 

인니첫 왔을 당시 하꼬 시절 썰좀 풀게..


1.  26살/ 직장인/ 가슴F컵 / 글래머 

  인니 와서 첫 만난 와니따인데 그 당시 바두가 핫해서.. 바두로 작업해서 만낫음

2~3번 까지 순수하게 만남만 이어 가다가 노래방에서 첫 ㅅㅅ 함..

내 허벅지 위로 올라타더니.. 가슴 한짝을 브라에서 꺼내더니 애기 젖물리는 거처럼 쳐묵 당함.

씨발 틀딱이들 개새끼들이 ..운전기사한테 내가 주말에 뭐 하는지 어디 가는지 스파이짓 시켜서.. 내가 누구 만나는지 

어느 호텔 가는지 운전기사 씹자식들이 틀딱이한테 보고하는 바람에..

눈치보느라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10개월 사귀는 동안 10번 정도 만난거 같음..

여친 만나고 싶어도.. 꼭 주말마다 전체 회식 ㅠㅠ 

자주 만나주질 못하니.. 여친이 빤스런 함


2. 히잡/무슬림/20살/글래머/ 가난함

 히잡녀는 건드리지 않는게 국룰인지 몰랐을 시절이였음

 냠냠 할려고 호텔로 불렀음.. 20살이라고 해서.. 경험이 없을 줄 알았음. 옷도 안벗을려고 거부 하길래..

반 강제적으로..벗기고 가슴을 물어주니 그때서야 봉인이 풀림.

그런데.. 배를 보니.. 쭈글쭈글 한게.. 출산의 흔적이 있는거임..

내가 위에서 좀하다가 지가 위로 올라 가고싶다고 하더니.. 오히려 내가 따먹힘.. 스킬이 존나 좋터라 

떡치고 너 애있어? 물어보니.. 미안하다고.. 애딸린 이혼녀 싫어 할까봐 구라쳣다고 하네

애가 취직을 했는데.. 교대직이라 쉬는 날이 평일이라서 쉬는 날이 곂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빤스런 함.


3. 호텔리어 / 25/ 글래머

내가 스타킹에 페티쉬가 있는데.. 거기 호텔 종업들은 검은색 스타킹 신고 일함...

항상 애네들 볼때마다 존내 꼴림

언잰가는 애들 꼬셔서 스타킹 신은 상태로 빨아 재껴줘야지 란 다짐을 항상 하고 있었음..


그 호텔 마사지 잘해서 자주 가서 그런지.. 프론트 와니따와 개드립 칠 정로로 친해짐 ~

연락처 받고 ~ 사전 작업 존내 쳤음... 분이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여주고 집에 앞까지 바래다 주고..

1주일에 겨우 하루 쉬는 날을 떡각을 잡기위해 매주 만나주고...

드디어 ㅅㅅ 할려고 하는데 아놔~ 이년이 스타킹을 안신고 옴~  이날을 위해서 투자한 시간이 존내 아까웠음..

첫 떡 + 빤스 스타킹 에 로망이 있었는데.. ㅠㅠ 

옷을 벗기고 보빨이라도 할려 했는데... 거긴 보지 말라고 하네 부끄럽다고.. 괜찮타고 해준다니깐~ 

빨면 안할꺼라고 하네... 

보빨은 안하면 떡을 안친 느낌이라.. 그냥 하긴 했는데.. 글래머라 떡감은 정말 좋았음.. 

항상 첫발이 약해서 금빵 쌌는데.. 한번더 하자니깐~ 두번은 안됀다고 하네 ! 조나 짱나긴 했음..

투자한 시간과 돈.. ㅠㅠ

애가 호텔 타 지역으로 발령나서 자연스럽게 애가 먼저 빤스런 함.



4. 무직/ 가슴작음/ 골반 엉덩이는 예술/ 이혼녀

회사 내부서 여직원이 뜬금없이 나한테 자기 친구 소개시켜 준다는 거야!! 처음에는 거부 했지.. 한남의 가오가 있지 어찌 여직원이 소개시켜

주는 여자를 소개를 받냐며 손사례 쳤지만 사진을 보여주더라고.. 

몸매 죽이고 괜찮터라고..  그럼.. 소문은 내지 말라고 ㅋㅋ 만나보겠다고 하고..

호텔레스토랑에서 만나서.. 작업을 존나 쳤지~

방 예약했으니.. 쉬다 가라고 하고.. 자연스럽게 ㅅㅅ하게 됐는데..

꽂을려고 할때 멈춤 하더니 콘돔있냐?! 없다고 하니.. 그럼 밖에다가 꼭 싸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빨리 끝내라고 하는거야 거시기 아플꺼 같다고

뭔 ㅆ바 이혼녀가 떡 많이 쳐봤을거면서 이저 저거 존나 주문 하길래 나의 떡스킬로 홍콩 보내버리면 더 해달라고 사정하겠지 하고

박아줬지 .. 근데 싸가지가 왜케 오래하냐며 짜증을 내는거야!? 시작하지 3분도 안된거 같은데..

떡치기 싫으면 첨부터 하질 말던가 다리까지 벌려 놓고 개소리 치니깐 짜증나는 거임

그럼 뒤치기 해서 빨리 끝낼테니깐 자세 바꾸라고 했지 또 싫타네 그냥 하라고..  두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서 존니 씨게 박아줫지.. 

이년아 아프다고 손바닥으로 때리는거야 " 그럼 어떻해 싸라고 씨발"  

그렇게 기본자세로 겨우 한발뺐지..

바로 옷주어 입더니.. 간다고.. 1.5juta 달라고 하네!? 뭔 개소리야?! 왜 서로 떡치고 싶어서 쳤는데 돈을 왜 주냐고 하니깐 

몰랐냐고 자기 돈받고 떡쳐주는 거라고.. 좆같아서 돈 주고 보냈지

다음날 여직원한테 클레임 걸었지 니친구 뭐냐고!? 왜 돈을 요구 하냐고 물어보니 혼자 애키우느라 일도 못하고..돈 부족해서.. 그런거 같다고..

boss sabar ~ 이지랄 하는거임 

여직원이나 그친구나 한통속에 완전 속았음 ! 



이상 하꼬 시절 후기였음 ~ 

5번 부터 다음에 올릴께


그럼 형들 즐떡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