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르바란에 한국 못가니..


내 옷가지 하고 비타민 이런거 만 넣었서 보냈는데..


집까지 배달 안해주고 집에서 1시간 떨어져 잇는 우체국으로 찾아가라고 하네... 근방에 우체국이 잇는데... 

찾아갈때 50 루피아 달란다  이야~


뭐 이딴 저번에는 주소도 재대로 적었고 폰 번호도 넣었는데.. 타지역으로 보내버려서 다시 받을려면 돈 내놓으라고 해서 그때도 50십 줬는데..


이 나라에 살고 잇지만 젖같다 정말


보낼때 4만5천원 받을때  4만원 거진 한국돈으로 총 9~10 만원 깨지네 



미배달사유 : 요금납부대기
배달결과 : 우체국보관후 수취인에게 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