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백신패스 완장채워주니 2차까지만해도 순혈화이자라고 어깨으쓱으쓱하고

자기는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안 맞은 사람 쓰래기취급하고 다녔지?

이런 빌어먹을 인간들이 왜 3차를 안 맞을까?

2차맞아보니 느낌 오거든. 아 이거 좃됐따 싶거든?

근데 자기부정에 빠진거야. 자기 몸이 이상해진건 롱코비드 때문이지

백신때문이 아니라고. 자기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고

만약에 자기 선택이 틀렸을 경우, 음모론자의 주장대로 자기는 몇년안에

큰 병걸려서 죽을텐데, 절대 그럴 일은 없을거라고 부정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