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관두는 기념으로 동남아 여행 계획중입니다..

자카르타는 두번째 가보는거고요

첫번째는 걍 일땜에 이틀정도 있었던거라

제대로 여행 해볼라합니다

기본계획은 오후 1시 자카르타 도착

바로 족자로 국내선타고 이동

도착하자마자 브로모, 이젠 화산 투어 여행사 알아보고.. 담날(6일) 보로부두르, 프남바란 사원 보고 다담날(7일) 바로 출발

브로모-이젠-수라바야 거치고(예상 4일 소요) 수라바야에서 자카르타까지 뱅기로 이동 후 출국

시간남으면 자카르타 근방 동물원 구경


대충 이렇게 계획 세워봤는데 현지 전문가님들이 보시기에 어떤가요?


그리고 뱅기말고 기차도 있다는데 기차로 바꾸면 이렇게 타이트하게 못움직이겠죠??

인니에서 지구탐험대 찍고 태국가서 쉴라고  일케 잡았는데 핑까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