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패치가 된 애들 만나보니까

카톡이랑 왓츠앱에 한남들 너무 많더라

거기다 회사 상사까지 있는고


한남들이랑 찍은 사진도 보여주고

뿐짝 둘이서 갔다 왔다고 친구라 보여주는데...

참...자카르타는 좁다 느껴진다...


내가 먹고 니가 먹고

니가 먹고 내가 먹고

돌고 도는 느낌인데...

그치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