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해도 별감정없고 여자가 ㅅㅋㅅ해주는건 좀 기분좋더라 그러고 여자친구랑 한번더햇는데 와진짜 성관계하는데 토나오고 역겹더라구 보빨하는데 ㅂㅈ털 이빨에
끼었는데 역해서 화장실가서 토하고그랬음 그이후로 내 성정체성에 살짝의심되고 고민하게되더라구ㅋㅋ 그러고시간좀 흘러
친구랑 서울놀러가게됬는데 이태원에서 존나잘생긴 남자봣거든? 와그때 처음 설레더라 여자보고 단한번도 안설렜는데 내꼬추가 가만히 있질 못하더라구...내가 게이기질이 살짝 있는걸 알고나서 그래 게이바가서 한번해보자 내가진짜게이면 만족하겠지하고 진짜 오만 마음다먹고갔는데 재밌더라구.. 남자랑하니깐 더좋더라..
쪼임이 와...진짜.. 할튼 그러고 대학졸업하고 지금 인니에서 공장충인데 혼자 야동보면서 왼손에 의지한다..너희들은 부럽다그래도 만날수있는 와니따라도있지 ㅅㅂ
난 인니남이랑은 못하겟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