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질만 존나게 하고 다니는 30대 한남인데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와니따랑 떡치러 다녀서 연말에 지인들과 송년회 한 번 못하고 있네 어제는 집에서 2떡 후 변기에 앉아 비데 틀어놓고 바디샤워로 보지 졸라 닦아대는 와니따를 보고있자니 이건 뭐 짐승인가 싶기도 한게 현타 오지게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