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보니.. 땅그랑 쁘라따마 KMK 파크랜드 이야기 나왔는데 현재 내가 땅그랑 소재 신발 공장 근무 함… 10년 이상 근무 중.. 


1. 땅그랑 인건비가 비싸니 현지인 주 5일 근무 그리고 생산 개발 현지인들 20-30% 매주 토욜 출근, 생산 한국 직원 10명 일하면 2-3명 정도 토욜 출근.. 구매 계획 IT 부서등 사무직이 주 5일이지만 대부분 격주 근무. 한국인 100% 주 5일이 아니고 20-30% 출근 함.. 인건비 비싸고 토요일 현지인 출근하면 오버타임 2배 지불 해야 하는데 내가 회사 오너라도 토요일 전원 출근 못시킴.. 그리고 생산이 휴무.. 선적 중요한 일부 라인만 생산 가동.. 요즘도 옛날처럼 일거리 없다고 무조건 출근 하라는 회사는 1900년대 마인드 회사이고 참고로 토욜 출근 안해도 집 또는 스포츠 클럽 운동 하는 장소 식당 등에서 재택근무 일부 1-2시간 월요일 근무 준비… 토욜 골프 약속 있는 직원들이 오전 눈 도장 찍고 골프 치로 감..옛날 2015년까지 땅그랑도 주 6일 근무 대부분이었음.. 최저 임금 150만 루피 -300만 루피아 할 때까지 주 6일 지금 땅그랑 종업원 토욜 근무 안해도 평균 받아가는 월급 460-500만 루피아 이상…


중부 자와 및 시골등음 최저 임금 180만-200만 루피아 즉 임금 쌀때 토욜까지 생산 풀 가동 중임…

오더 없으면 토요일 off 

그리고 한국 사람 쉽게 짜르다가 중국 아식스 3개 공장 인니 생산 시작 나이키. 아디다스 베트남 공장 오더가 인니에서 추가 라인 증설로 생산 시작.. 그럼 사람 또 채용 해야 하고.. 

대부분 시골에서 근무 함…

매번 신발공장 주 5일에 월급 따지고 물어보는 쉐끼들은 신발공장 2-3년도 못 버티고 다 나감… 지금 신발업 10년 이상 근무 중인 사람들은 매번 여기 글 올라오는 것 보면 웃고 넘김.. 더 글 쓰고 싶은데 모바일로 작성중에 근무 중이라 이정도에서 글 줄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