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좀 잠잠해져서 회사에서 인니 한번 다녀오라고 해서 출장을 잡았더니,
격리가 2일 7일 10일로 늘어나는 구나 ㅋㅋㅋ 미치겠구만.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인니에서 보내겠네.
인니 분위기는 좀 나다녀도 괜찮은 분위기인가? 알려주삼.
이왕 이래된거 골프 연습이나 졸라 하고 와야겠네..
귀국 못할까 무서워서 유흥은 못하겠고 ㅠ
아 그리고 이번 출장 다녀오면 내년 상반기에 주재원 갈꺼 같은데,
검색해보니 보타니카가 갑이던데, 더 좋은 아파트 있나?
있음 좀 알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