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서 1년 좀 넘게 근무하고 뿔랑했는 오랑1이다.
뭐 여기 씹틀딱 불알까지 와니따 ㅂㅈ 찌꺼기 불순물 있는 고인물들 보단 모르겠지만 나름 인니생활 1년 경험바탕으로 느낀점 몇가지 .
1. 한국인 씹새끼들은 꼭 동남아에 오면 방구석 여포 그 자체다.
한국인은 인니에서는 남의나라와서 사는 소수 민족들 아니냐 ?? 근데 개 앰생 새끼들도 K- 버프받아서 갑질 할려든다 .
특히 여기 오래 살았던 틀딱들은 무슨 인니인을 자기보다 낮은 생명체로 여기는것 같다. 걍 돈좀 있고 인니 가정부 쓰고 한국보다 조금 큰집에 사니까
지들이 뭐 되는줄 알고 목소리 높인다. ( 반대로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그 지랄 한다 생각해봐라)
근데 신기한건 선진국에 사는 한인들은 걍 찌르러져 조용히 잘 사는데 꼭 못사는 동남아 사는 한인 씹새끼들은 현지인 무시하고 지들이 이방인이면서
목소리 높이려함
2. 인도네시아 교민들은 걍 한국인이 아니다.
인니에서 직장 다녀보면 알겠지만 애미 애비 때문에 어릴때 인도네시아 와서 국제 학교 댕기다 대학때 한국 제대로 처음 와보거나
인니에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거의 인생의 3분의 2 이상을 인니에서 살아온 껍질만 오랑 한국인이 새끼들 많다.
그런 새끼들은 한국에서 살다가 인니온 사람들이랑 뭔가 좀 다른듯한 기분을 가진다. 뭐랄까 한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이랑 뭔가를 대하는것도
해결 방법도 다르고 말 안통하고 인니삶의 타성에 젖어있는 부류들을 많이 봤다. 약간 90년대 감성이 남아있다.
3.무조건 주재원 오는게 나은거 같다.
진짜 무슨 정직원 개념도 없고 노동법도 적용 안되고 심지어 공권력도 안미쳐서 만약에 인니회사에서 직장상사한테 맞으면 인니 경찰에 신고해도
회사차원에서 처리 해버리고 (돈 찔러줘서) 속인주의여서 고소 할수는 있는데 한국와서 한국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더 웃긴건 인턴이나 정직원 차이도 없는게 윗선에 잘못 보이면 바로 퇴사 시켜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이 쉅게 일어난다.
현채는 걍 진짜 직장인 알바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퇴직금도 없고 주휴수당도 없고 그거보다 더 큰건 노동 보장이 안된다.
진짜 왠만하면 인니 오지마라
진짜 개 씹창 한국 정부가 신남방 정책 하려면 개꼰대 새끼들 다 귀국 시키고 노동법 보장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