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도171이고 외모도 흰피부 빼고 잘난게없어서
한국에서 연애했던 수준은
상대가 못생기고 능력, 학력좋거나
평범한 정도에 막장인생밖에 없어요
평범하고 똑똑한 여자들은 고졸에 배달원에 흔남인 저를 선택 안해주더라고여
머 코로나로 일당 40만씩 벌어서 모은돈 적금+etf 박아서 수익도 냈고 전세대출도 다 갚고 돈은 또래평균보다많은데 (20중후반입니다)
고졸 딸배라는 이유로 소개팅도 못하고 직업있는 멀쩡한 여자들은 눈길도 안줍니다
기껏해야 소개팅 어플에서 ㅅㅍ구하는정도지 걔네도 제가 배달원인거 알면 은근 하대하더라고여...
또 지금처럼 딸배월급 800이상 받다가 다시 어디 회사 신입으로 220따리에서 시작은 죽어도 못하겠고요..
그래서 꼬로나 끝나면 인니가서 자카르타에서 고학력 능력녀 꼬셔서 결혼하고싶은데
171흔한 한남 가서 고학력 오피스녀들 꼬실수있을까요??
맨날 강남에서 딸배하다보니 고학력 능력녀에대한 선망이랄까 그런게 있습니다.
또 고학력 고능력자 여자를 자카르타에서 만나려면 어디를 가야될까요?
고수형님들 조언 한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