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자님 올해안에 1200원 간다했는데


잠시 주춤해서 쫄렸는데 


다시확인하니 1193원이네요.

1200원 간걸로 처줄랍니까?ㅋㅋ 


근데 그땐1200원 간다 장담해놓구선

지금은 오히려 진짜궁금하네요.

한달 정도 조금더 남았는데



솔직히 연내 1200원간다 

기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합니다.

결국엔 가냐 안가냐인데


오미자드론인가 코로나가 또 새끼쳐서 또 모르겠네요.


한국도 코로나 4000최다이기도하고